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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 부처 수장이 함께 섰다, 전방위 카드 꺼냈다, 그래도 물가 안 잡히면 …
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7개 부처 장·차관이 13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‘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’을 발표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사진 왼쪽부터 김동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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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TI ‘푼다 만다’ 열흘 끌고도 결론 못내 … 시장 불신만 커졌다
진동수 금융위원장(위쪽)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얼굴을 만지며 생각하고 있다. [과천=연합뉴스]“이제 휴가를 가야겠다.”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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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5.8% 성장 전망 이뤄질 것 … 그 이상이 될지도 몰라”
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가 5.8%로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에 대해 “특별한 돌출변수가 없는 한 이뤄질 것”이라며 “아마 그 이상이 될지도 모르겠다”고 말했다. 그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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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싼 분양가 세무조사 … 건설업계 당혹
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한라건설 등 주택 건설사에 대해 16일 국세청이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. 사진은 9월 고분양가 논란 속에 문을 연 파주 운정 신도시 한라 비발디 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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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지역선 다시 '사자' 분위기
권오규 부총리(가운데)가 15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'부동산 안정화 방안 관계장관 합동브리핑'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. 왼쪽부터 전군표 국세청장, 김석동 금융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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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의적절…시장 영향력 클 것" - "자고나면 또 바뀔것"
▶ 한덕수 경제부총리와 추병직 건교부 장관이 31일 오전 과천 재경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"부동산종합대책 관계부처합동기자회견"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.(서울=연합뉴스) '8.31